'당신이 만든 것/책'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4/14 사양, 인간실격
  2. 2010/03/18 지상에 숟가락 하나
  3. 2010/03/01 주거래 인터넷 서점 변경, 그리고 삼성을 생각한다. (3)
  4. 2010/02/08 (1)
  5. 2010/01/1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1)
  6. 2009/12/27 2009년 독서 목록
  7. 2009/12/08 설득의 심리학
  8. 2009/12/07 좀머씨 이야기 (4)
  9. 2009/11/29 혼돈의 가장자리
  10. 2009/11/15 애자일 프랙티스 (1)

이미지 출처 : 알라딘




 내가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가수 요조의 인터뷰를 읽으면서이다. (인터뷰 링크 찾기가 귀찮다). 요조는 원래 힙합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전향을 했었고... 뭐 이런 얘기가 있었고, '요조'라는 이름을 쓰게 된 것이 이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을 본따 지은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인터뷰를 보고 '언젠가 읽어봐야겠다' 라고 리스트에 올려두었다가 올해 드디어 펼쳐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사양, 인간실격'이라는 제목의 소설인 줄 알았는데, '사양', '인간실격' 이렇게 두 편이 엮인 책이었다. 살때까지만 해도 몰랐었는데, 방금 책을 펼쳐보고 알았다 -_-; 두껍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을듯. 자,, 허무의 세계로 빠져볼까~


Posted by DamienRice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남도가 배경이라고 하던데...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생각해보니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Posted by DamienRice

주거래 인터넷 서점을 변경하였다. 처음으로 사용한 서점은 와우북이었는데, 와우북이 yes24로 넘어오면서 계속 yes24를 사용했다. 거의 10년정도 사용한 듯 하다. 10년동안이니, 구매한 금액도 100~200만원 정도는 될 것 같다. 처음에 wowbook을 선택한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냥 주위에서 그곳을 이용했기 때문에 나도 그랬고, 그게 yes24 까지 이어졌다.

얼마전에 서점을 바꿨다. 알라딘으로. 이유는 크로스 브라우징 때문이다. 2004년쯤부터 파이어버드, 그리고 파이어폭스를 웹 브라우저로 사용했었는데 예전부터 알라딘에서는 이러한 비주류(?) 브라우저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잘 해 주었다. 결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포인트를 이용한 도서 구매를 FF에서도 지원한더단가 하는..

그러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웹 기사를 보았다. YES24에서 제공하던 비 IE 브라우저에 대한 결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 이 기사를 리눅스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아직 몇몇 신용카드에서는 결제가 된다고 해서 이참에 서점을 바꾸자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일단 yes24에 남아있는 포인트를 전부 소진했고.. (소설 4권을 샀다) 그리고 가입되었던 알라딘 계정에 리눅스에서 접속해서 구매를 시도해 보았다. 처음에 하나카드로 해 보았는데 결제가 잘 안되어서 신한카드로 시도했더니 성공.. 구입한 도서는 '삼성을 생각한다' 이다.


이미지 출처 : 알라딘

이 책을 그냥 인터넷 서점의 첫 페이지나 아니면 지하철 무가지 광고를 통해 보았다면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글을 통해 신문사가 이 도서에 대핸 신문광고 게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삼성의 부조리를 파헤친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나의 관심을 끌었다. 바로 구매 결정.

나는 지금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대학에 다니면서 취업을 걱정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에도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금전적인 보수는 크지만 커다란 거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존재하는 문화나 규칙들에 맞추어 생활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문화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전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되기도...). '커다란 금전적 보수? 흥!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 시절이기도 했지만,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어렸을 때, 한 고등학교때쯤? IMF 가 터지고 나는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한보? 대우? 등등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나의 가치관은 그렇게 굳어져갔다. 그런 상황에서도 예외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삼성이었는데, IMF 혹한의 영향을 안받았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잘 이겨낸 기업이고 부정적인 뉴스로 오르내리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대학에 와서 무노조 기업이라는 것과 노조 설립을 암암리에 감시 빛 방해(?) 한다는 이야기를 보았고 얼마전부터는 어렸을 때 보았던 그런 기업들처럼 자주 뉴스에 오르내리기 시작핬다. 그리고 출간된 이 책. 책을 읽은 사람들은 대부분 '너무 재미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회사 책장에 비치될 예정이지만 꺼내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 알라인 결제 테스트(?)겸 해서 구매. 아직 몇장 넘기진 못했지만 정말 기대되는 책이다.

다 읽고 난 후의 반응은 아마도 이러겠지?

'다시는 이런 책들이 출간될 이유가 생기지 않았으면..'


...

그리고

오늘이 3.1절인데, 제발 우리나라 웹 환경이 이 말도안되는 IE 의존적 환경에서 독립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DamienRice
2010/02/08 1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YES24


이제 어려운 책은 읽지 말자... ㅠㅠ

Posted by DamienRi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YES24



 또 다시 아무런 생각없이 덜컥 집어든 책. 사실 포털의 메인에 나온 니체 관련 글을 보고 사게 되었다. 이와 함께 데미안도 샀는데 이 책을 먼저 읽어야겠다.



Posted by DamienRice
위대한 패배자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볼프 슈나이더 (을유문화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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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켄 슈와버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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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데이비드 알렌 (21세기북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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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로버트 러브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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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찬가
카테고리 소설/희곡
지은이 조지 오웰 (민음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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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드니 로베르 (시대의창,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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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오류사전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박유희 외 (경당,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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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즐거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열규 (위즈덤하우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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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팀 하포드 (웅진씽크빅,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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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개정판)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홍세화 (창작과비평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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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정희모 (들녘,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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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엘리 골드렛 (동양문고,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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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낙관주의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마틴 셀리그만 (21세기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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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카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후아니타 브라운 (북플래너,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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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EFFECTIVE C++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스캇 마이어스 (정보문화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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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간관계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데일 카네기 (씨앗을뿌리는사람,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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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정환 (시아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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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21세기북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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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야마다 아키오 (21세기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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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인생관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마크 포스터 (중앙경제평론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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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사이먼 배런코언 (바다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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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21세기북스,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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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카테고리 기술/공학
지은이 올리버 색스 (이마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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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장하준 (부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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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티브 C++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스콧 마이어스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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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PTIONAL C++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허브 서터 (인포북,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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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반한 역사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박노자 (인물과사상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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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CODE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찰스 페졸드 (한빛미디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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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존 브록만 (갤리온,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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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밀란 쿤데라 (민음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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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에코의서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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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G.폴리아 (교우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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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hour Work Week (Unabridged, Audio Cassette)
카테고리 인문/사회
지은이 (BlackstoneAudioInc,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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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프랙티스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벤캣 수브라마니암 (인사이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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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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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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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가장자리'는 검색이 안되므로 생략..



올해 내가 뽑은 최고의 책은 좀머씨 이야기와 생각의 탄생이다.
그나저나 시간이 갈수록 완독하지 못하는 책들이 늘어나는구나. 책 선택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

힘내라. 내년에도 책 많이 읽는 사람이 되자.


Posted by DamienRice

이미지 출처 : YES24


책 이미지를 보려고 YES24 에 들어가고 나서야 이 책이 21세기북스에서 출판했다는 것을 알았다.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책은 나를 실망시킨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미 다음편이 나온 꽤 지난 책이지만,, 이 책을 내가 직접 샀는지 친척집에서 빌려온 책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오랫동안 방치(?)해두고 있다가 이번에 꺼내 읽기로 작정했다.

이 책을 읽을지 퀴리가문을 읽을지 고민을 좀 했었는데.. 퀴리가문은 들고다니기에는 조금 무거울 것 같아서.. :-(

싱숭생숭한 연말연시.. 책이나 열심히 읽자. 작년에 비해 책을 너무 못 읽었다.
Posted by DamienRice


이미지 출처 : YES24


으으으.. 혼돈의 가장자리는 내가 읽기에 너무 어렵다. 이럴땐 과감히 포기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

이제는 무작정 책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립도서관에서 책을 미리 빌려본 후에, 읽어볼만하다 싶으면 구입을 하던지, 아니면 빌린책을 읽던지 해야겠다. 이젠 책사는 데에도 돈을 함부로 못쓸것 같다.

책꽃이에 남아있는 얼마남지 않은 비 기술서적.

동생이 군대를 떠나오면서 들고 온 책들 중의 한권인데,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책이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더군다나 내돈주고 산 책도 아니니.. :-)


Posted by DamienRice


이미지 출처 : YES24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을 선택했을 때에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1/5정도 읽은 현 시점에는 그러한 부분보다 생물한적인 부분이 주된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다윈이 제창한 진화론만을 가지고는 현재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기 힘들다고 주장하며 진화론에 자기 조직화가 더해져 현재의 인류가 생겨났다고 믿는다. 기민한 문화이야기 같은 자료를 주로 접해서 그런지 자기 조직화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에 SW팀이 떠오르곤 한다. (이 책을 추천한 것도 SW개발과 관련된 사이트였는데, 정확하게 기억나지가 않네..;)

 인간사회의 조직에 대한 내용이 언급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2년간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에 있다가 그런 모습과는 많이 다른곳으로 옮겨오면서 느낀 생각들과 이 책의 핵심적인 화두인 '자기 조직화'가 아무 많이 오버랩 될 것 같다.



Posted by DamienRice

이미지 출처 : YES24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책들에 관심을 두느라 1년이 넘게 펼치지 못했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다. 매일 잠깐씩 화장실에서 읽는 것이지만... 잠깐 읽는게 모이니까 무섭더라고.



Posted by Damien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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